
서경덕 교수가 송일국을 응원했다.
서경덕 교수는 8월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 외무성 차관이 송일국 형님 입국을 막는다고 하는군요. 그럼 이젠 제 차례겠네요. 안 그래도 9월에 도쿄에 가야되는데. 참 치졸하지만 형님 힘내세요. 정의는 늘 이깁니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독도앞에서 송일국과 나란히 찍은 사진도 올렸다. 서경덕 교수는 김장훈, 송일국과 함께 독도수영횡단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일본 외무차관 야마구치 쓰요시는 독도수영횡단에 참여한 송일국에 대해 “미안하지만 앞으로 일본에 오기 힘들것이다. 그것이 일본의 국민 감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일국은 8월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외무차관 '송일국, 미안하지만 일본 못 온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내 세 아들 이름이나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고 간접적으로 소감을 남겼다.(사진=서경덕 미투데이)
황유영 alic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