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조혜련의 근황과 복귀계획을 다뤘다.
조혜련 측 관계자는 조혜련의 근황에 대해 "애들이 보는데 좋은 곳에서 살기 싫다고 월 40만원 짜리 집에서 살며 중국어 공부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복귀 계획도 아직 없고 영화 시사회에 갔던 건 곽경택 감독과 친분도 있고 카메오 출연도 했었기 때문이다. 활동을 할 거란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방송복귀를 왜 미루냐는 질문에는 "이혼 자체가 화제가 됐었고 옛날 일임에도 계속 회자 되고 언급된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 캡처)
[뉴스엔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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