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26) 측 관계자는 8월 28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파니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파니는 허니문 베이비로 둘째를 임신했다. 따라서 이파니는 현재 임신 4개월이다.
이파니는 지난 4워 30일 남편 서성민과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세부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파니는 5월 25일 미니홈피를 통해 뒤늦게 비밀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이파니 서성민은 지난해 7월 만나 8월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파니는 2008년 5월 이혼해 아들 형빈(6) 군을 두고 있다. (사진=더퀸바이라리 제공)
[뉴스엔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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