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2'(연출 김영희ㆍ이하 나가수2) 출연을 결정하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1988년생인 윤하는 역대 '나가수' 출연자 중 최연소 가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윤하는 '나가수2'를 연출하는 김영희 PD와 수차례 미팅을 갖고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출연할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 PD는 윤하를 섭외하기 위해 그가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95.9Mhz) '별이 빛나는 밤에'의 생방송이 진행되는 라디오 스튜디오까지 방문했다는 후문이다.

윤하는 이르면 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나가수2'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첫 녹화를 진행한 팝페라 가수 카이에 이어 윤하까지 '젊은 피'를 수혈한'나가수2'는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7월 15일과 22일 각각 '7월 고별가수전'과 '7월의 가수전'을 진행한 '나가수2'는 이수영과 이은미를 떠나 보냈다. 또한 가사 실수를 한 정인이 실력 처리돼 '나가수2'에서 하차했다.
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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