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보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아이다 로만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1세트에서 27-25로 1점을 먼저 따냈다. 2세트에서 기보배는 26-26 동점으로 1점씩 나눠 가졌고, 3세트를 26-29로 내주며 세트스코어 3-3 동점이 됐다.
4세트에서 기보배는 30-22로 승리를 눈앞에 두게 됐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26-27로 패해 마지막 한 발에 승부를 걸어야 했다. 이어진 슛오프에서 기보배는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와 개인에 걸린 금메달 2개를 모두 거머쥐었다. 기보배는 1984 LA 올림픽 이후 6연패를 이어오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끊겼던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의 계보를 8년 만에 되찾았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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