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5일 토요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캔들 후 첫 포착…패틴슨 물건으로 풀착장 '눈길'





"내 사랑은 너뿐"이라던 말은 진심이었던 걸까?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스캔들 이후 두문불출 해 오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떠나간 연인의 물건으로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초췌한 모습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스튜어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촬영된 이 사진은 스튜어트가 스캔들 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Us위클리는 비슷한 옷차림을 한 패틴슨의 과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Us위클리는 "스튜어트가 착용한 야구 모자와 검정색 백팩은 모두 패틴슨의 물건"이라며 "스튜어트는 과거 패틴슨이 선물한 금반지도 여전히 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지난달 불륜 스캔들이 보도된 직후에도 성명을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인 패틴슨에 상처를 준 것에 사과한다. 내겐 패틴슨 뿐"이라며 패틴슨을 향한 사랑엔 변함이 없음을 피력했다.

스캔들이 불거진 지 한달여가 지나면서 패틴슨은 활동을 재개한 상황. 반면 스튜어트는 뒤늦은 후회와 비난 여론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의 한 측근은 "스튜어트는 잠도 거의 못자고 밤새 울기만 한다"며 "심리적으로 거의 무너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다음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스튜어트가 공개석상에서 패틴슨에 또 한번 애끓는 마음을 전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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