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쌍의 드라마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상우(32)와 성유리(31)가 드라마 호흡을 인연으로 실제 연인이 됐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종영한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서 타고난 천재 요리사 고준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 성유리와 요리사 김도윤 역의 이상우가 드라마 종영후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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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두 사람이 드라마 중반부터 종영까지 거의 함께 연기했기 때문에 정이 들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상우가 다소 무뚝뚝한 면이 있지만, 성유리에게는 많이 배려하며 잘 챙겼다. 성유리 역시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이상우를 잘 따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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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2005년 KBS2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데뷔했으며, SBS '조강지처 클럽'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등에서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음 달 첫 방송예정인 MBC 사극 '마의'에 출연한다.
국민 요정으로 불리던 인기 걸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는 SBS '천년지애', KBS2 '눈의 여왕', MBC '황태자의 첫사랑' , 영화 '차형사' 등 드라마와 영화 주연을 잇따라 꿰차며 가수에서 연기자로 안착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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