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출근길, 핸드카트 타고 끌려가는 중 "톱스타인 줄 알았는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브라우니의 출근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은 개그 콘서트 녹화 날 브라우니 출근 중. 매니저는 개그콘서트 전윤기FD’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라우니는 '개그콘서트' 녹화를 위해 핸드카트 위에 태워진 채 끌려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브라우니는 핸드카트에서 떨어지지 않게 안전벨트까지 착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것은 납치다”, “그래도 안전벨트도 매줬네”, “브라우니 톱스타 인줄 알았는데... 끌려가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우니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정여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ource & Image : 한국일보 via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