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9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순심과..나"라는 멘션과 함께 반려견 순심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초점이 다소 흔들렸지만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의 다정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어 이효리는 "순심이 셀카~진짜임"이라는 짤막한 멘션과 함께 반려견 순심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순심이 특유의 얼굴을 다 가린 복슬복슬한 털이 순심이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한다.
이효리와 순심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꺄~너무 귀여워", "순심이 셀카라..순심이가 셔터를 눌렀다는 말?", "이효리와 순심이. 진짜 보기 좋다", "순심이. 저렇게 귀여우니 짝퉁도 나오지. 하하" 등 재밌는 반응을 공개했다. (사진=이효리 트위터)
[뉴스엔 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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