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는 9월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경기를 할 때 기싸움이 심하다. 일단 눈빛으로 기선제압을 하지만 욕도 종종한다"고 밝혔다.
외국 선수들과 자주 경기를 하고 현재 터키엣 선수생활중인 김연경은 "각국의 욕을 다 알고 있다. 경기중에 그 나라 말로 욕을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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