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캡쳐) |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이 나타낸 14.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굳건한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재인(황정음 분)이 병원 상속녀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재인을 대하는 선배, 교수들의 태도가 달라져 웃음을 유도했다. 평소 강재인을 사고뭉치 취급하며 구박을 일삼던 교수와 선배들 모두 재인이 병원 이사장 손녀라는 사실을 알고 웃으며 존대말까지 써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신의’는 11.0%,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3%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신의’는 지난 3일 방송분이 시청률 9.8%까지 떨어지며 최하위로 쳐졌지만 곧바로 회복세에 돌입했다.
Source & Image : 이데일리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