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루시'와 함께
주택가 골목길을 걷고 있는 강지영 ㅋㅋ
편하게 차려입고 동네 주변에
있는 듯 한데..
생얼인지.. 주근깨가 보이는데..
이 마저도 예뻐보이는 19살 나이 ㅠㅠ
부럽다!!
오른쪽 뺨에 주근깨인지
기미인지 뭔가 있는 강지영..
그래도 예쁘기만 하구나...
열..열아홉밖에 안됐어~
뭘 해도 예쁠나이!!
이 좋은 나이에
가수 활동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으니..
안쓰럽기도 하다 ㅠㅠ
진하게 화장하는거 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민낯이 예쁠 나이인듯..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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