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5일 목요일

19살 강지영, 주근깨도 매력이 되는 나이





반려견 '루시'와 함께 

주택가 골목길을 걷고 있는 강지영 ㅋㅋ

편하게 차려입고 동네 주변에

있는 듯 한데..


생얼인지.. 주근깨가 보이는데..

이 마저도 예뻐보이는 19살 나이 ㅠㅠ


부럽다!!




오른쪽 뺨에 주근깨인지

기미인지 뭔가 있는 강지영..










그래도 예쁘기만 하구나...











열..열아홉밖에 안됐어~

뭘 해도 예쁠나이!!











이 좋은 나이에

가수 활동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으니..

안쓰럽기도 하다 ㅠㅠ












진하게 화장하는거 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민낯이 예쁠 나이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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