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금요일

두분 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잘생긴 멋진 상우오빠와 승헌오빠 건강히 잘 지내시죠...

 

보고 싶습니다 많이

 

언제나 두분의 우정 변치 마시길

 

전 두분다 좋아한답니다

 

팬으로써...

 

상우오빠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드라마는 천국의 계단 영화는 통증을 제일 좋아합니다

 

승헌오빠는 가을동화와 에덴의 동쪽  ㅋㅋ

 

노래는 이 두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상우오빠 팬카페에서는 영원한 사랑 송주이고 승헌오빠 카페에서는 내 사랑 승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오빠들 쭈욱 응원할 것입니다

 

오빠들 힘내세요 홧팅!

 

통증-상우오빠가 출연한 영화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내겐 아무것도 없었지 미래도 꿈도
고댄 일상에 지친 가슴뿐 오노-

그런 내게 빛이 되어준 사람
세상을 향해 길이 되어준 사람
내 안에 상처까지도 어루만져준 사람
그건 너였어
나 사는 동안 그 시간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도 눈물로 널 그려
다시 홀로 남은 나
슬픔에 젖어 지쳐만 간다

내 모든걸 주고 싶었던 사람
또 다른 나라 믿고 싶었던 사람
마지막 사랑이 되길 꿈꾸게 했던 사람
그건 너였어
나 사는 동안 그 시간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도 눈물로 널 그려
다시 홀로 남은 나
슬픔에 젖어 지쳐만 간다

잊어간대도 시들어가도
널 향한 나의 사랑만큼은
나 사는 동안 이 모습 그대로
영원이 변치 않을 거야
왜냐고는 묻지마
너를 사랑하는 건
내가 너이기 때문이니깐




































  마지막사랑-닥터진 드라마 승헌오빠 출연하는 작품 노래

 

 

 

 

닿을 듯 닿을 듯 그대 앞에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이제야 나 알아서 그대 지쳤나 봐
그대 받은 모든 슬픔 내게 주세요
너무 아프니까 볼 수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스치듯 그렇게 시작돼버린 사랑
운명처럼 깊게 다가와
너무 슬프니까 울 수 없으니까
내게 줘요 볼 수는 없어도
저기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처럼 항상 그댈 비춰줄게
우리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기다림 속에서 나 살아요
차가운 달빛에 소리쳐 본다
뜨거운 눈물로 그댈 삼킨다
허락될 수 없는 사랑이래도
내 마지막 사랑 그대니까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요
닿을 듯 닿을 듯 멀어지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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