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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 교통사고를 당한 응급환자를 구하기 위해 세중병원으로 돌아왔다.
7월 30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 드라마 '골든타임'에서는 최인혁(이성민 분)이 사표 제출 후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눈 앞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인혁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세중병원으로 전화를 했고, 수술을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병원으로 도착한 최인혁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환자는 어디 하나 멀쩡한 곳이 없는 심각한 상태.
최인혁은 자신을 구박하는 병원 내 황세헌(이기영 분)의 무리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그는 긴박한 수술 중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결국 1차 수술은 마무리됐고 그는 그 뒤를 이어 2차 수술을 할 사람을 찾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이선균 분)는 강재인(황정음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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